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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글로벌 제조·유통 일괄화(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19일부터 3일간 강원도 횡성과 원주에서 개최되는 '제 11회 한국 스페셜올림픽 전국 하계대회'의 공식 후원사로서 대회 활동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2012년부터 한국 스페셜올림픽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니클로는 이번 하계 대회에 참가하는 지적 장애 스포츠 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복 총 3500장을 지원하며 다방면으로 후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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