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혹' 이정진 청혼에도 시청률 소폭 하락…동시간대 2위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유혹' 이정진 청혼에도 시청률 소폭 하락…동시간대 2위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 / 사진은 SBS 제공
AD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며 동시간대 2위에 머물렀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오후 방송된 '유혹'은 8.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 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유혹' 11회에서는 강민우(이정진 분)가 나홍주(박하선 분)에게 청혼했다. 나홍주는 차석훈(권상우 분)과 유세영(최지우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강민우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야경꾼일지'는 12.1%, KBS2 '연애의 발견'은 6.3%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