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신세계푸드는 충청북도 음성에 가정편의식(HMR) 가공장 신설을 위해 615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8.0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사업영역 확대 및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생산시설 증대 및 HMR 가공 선진 자동화시스템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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