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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원더걸스 소희 15일 조부상, 소속사 "가족들과 빈소 지키고 있다"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15일 조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16일 OSEN에 "안소희 씨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더이상 자세한 것은 잘 알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안소희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JYP 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안소희는 지난 2월 팀을 탈퇴한 했다. 이후 이병헌, 고수, 한가인, 한효주 등이 몸담고 있는 BH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원더걸스 소희 조부상 소식에 네티즌은 "원더걸스 소희, 슬픔 딛고 연기자 생활 잘하길" "원더걸스 소희, 조부상"등의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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