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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16일 오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광화문 시복미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가톨릭 신자들이 영성체를 모실 수 있게 신부들이 폴리스라인 밖으로 찾아가는 수고를 마다 않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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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8.16 13:32
[사진공동취재단] 16일 오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광화문 시복미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가톨릭 신자들이 영성체를 모실 수 있게 신부들이 폴리스라인 밖으로 찾아가는 수고를 마다 않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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