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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15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과 성모승천대축일을 맞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축제와 교황이 집전하는 미사가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경기장 안으로 들어서자, 5만여 명의 신자들이 일어나 엄지를 든 교황 얼굴이 그려진 흰 손수건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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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4.08.15 10:47
수정2014.08.15 10:50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15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과 성모승천대축일을 맞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축제와 교황이 집전하는 미사가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경기장 안으로 들어서자, 5만여 명의 신자들이 일어나 엄지를 든 교황 얼굴이 그려진 흰 손수건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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