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외압 여부에 대해 "금통위가 스스로 판단에 배치되는 의사결정을 하지는 않는다"며 "6월 이후에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 내용을 점검하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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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8.14 11:44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외압 여부에 대해 "금통위가 스스로 판단에 배치되는 의사결정을 하지는 않는다"며 "6월 이후에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 내용을 점검하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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