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심리 위축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가장 많이 우려했는데, 이번 금리 인하는 1차적으로 경제 주체들의 심리를 개선시키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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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8.14 11:33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심리 위축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가장 많이 우려했는데, 이번 금리 인하는 1차적으로 경제 주체들의 심리를 개선시키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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