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나이키골프에서 '메이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속 선수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43번째 디오픈과 96번째 PGA챔피언십에서 '메이저 2연승'을 거둔 기념이다. 대회 당시 사용한 R_S 코버트 2.0 드라이버와 우드, RZN블랙 골프공 등을 아마추어골퍼들도 시타할 수 있게 만들겠다는 기획이다.
이달 말까지 드라이버를 구입하면 매킬로이가 PGA챔피언십 최종일 10번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는 동력이 됐던 페어웨이우드를 공짜로 준다. 또 백화점을 포함한 전국 단독매장에서 20만원 이상 의류를 구매하면 역시 매킬로이가 사용하는 골프공 1더즌을 증정한다. (02)2006-586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