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bc카드";$txt="▲이혁 전략기획실장, 이상우 소비자보호팀장, 김희정 교육팀장, 서준희 사장(CEO), 변승현 신사업실장, 강원석 경영시너지팀장, 김성수 디자인팀장(왼쪽부터)이 영화 '명량'을 관람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338,0";$no="201408121342177577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BC카드는 서준희 BC카드 사장을 비롯한 전 임원 및 실장, 여성 팀장 등 31명은 '위기관리 리더십'을 배우기 위한 취지로 영화 '명량'을 단체 관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혁 전략기획실장, 이상우 소비자보호팀장, 김희정 교육팀장, 서준희 사장(CEO), 변승현 신사업실장, 강원석 경영시너지팀장, 김성수 디자인팀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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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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