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G전자, LTE·LTE-A 표준특허 등록 '세계 1위'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LG전자, LTE·LTE-A 표준특허 등록 '세계 1위' 2014년 7월 말 기준 LTE 특허 비중(자료 : TechIPM)
AD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가 롱텀에볼루션(LTE)·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 특허 경쟁력 순위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미국 특허분석기관 테크아이피엠(TechIPM)이 지난달 말까지 미국특허청(USPTO)과 유럽특허청(EPO)에 등록된 단말기와 기지국 관련 LTE·LTE-A 표준필수특허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LG전자가 가장 많은 특허를 등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LG전자는 전체 표준필수특허 447건 가운데 29%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전자(16%), 퀄컴(8%), 인터디지털(7%), 모토로라(7%), 노키아(7%) 등이 뒤를 이었다.

앞서 LG전자는 테크아이피엠의 지난 1월 말 기준 조사에서도 전체의 23%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점유율을 6%포인트 가량 높였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