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동국제강은 철강산업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계열회사인 유니온스틸과 합병을 검토 중에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창환기자
입력2014.08.11 17:31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동국제강은 철강산업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계열회사인 유니온스틸과 합병을 검토 중에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