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E1은 11일 미국 인프라업체 카디널가스서비스 지분 인수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에 "컨소시엄을 통해 지분 인수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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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4.08.11 15:29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E1은 11일 미국 인프라업체 카디널가스서비스 지분 인수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에 "컨소시엄을 통해 지분 인수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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