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아프리카 우간다 에볼라 의심환자 음성 판정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8일(현지시간) 우간다 보건당국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 1명을 격리하고 검사했으나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가 급속히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해 말 이후 동아프리카 국가에서 에볼라 의심환자가 발생해 검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 환자는 에볼라 감염 사례가 보고된 적 없는 남수단에서 일하다 귀국했으며 우간다 엔테베 국제공항에서 고열 증상을 보여 격리됐다. 우간다에서는 2000년, 2007년 등에 이어 가장 최근에는 2012년 에볼라가 발병한 적이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