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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골프장에 우뚝 선 우유병"
김대현(26ㆍ캘러웨이)과 김성윤(32), 박상현(31ㆍ메리츠금융), 김우현(23ㆍ바이네르), 주흥철(33), 김태훈(29), 김도훈(25ㆍ왼쪽부터 차례로)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매일유업오픈(총상금 6000만원)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대전 유성골프장(파70ㆍ6864야드)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했다.
매일유업이 타이틀스폰서를 맡아 올해 창설된 대회다. 갤러리 대상 팬 사인회를 비롯해 모자와 팔찌, 볼마커 등의 경품 증정, 본 대회 우승자와 함께 라운드할 수 있는 '해피라운드 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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