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스파클링 정수기 시음회";$txt="코웨이가 지난 31일 서울 잠원 한강공원수영장에서 개최된 스파클링 정수기 시음회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탄산수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size="550,363,0";$no="20140804094554493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환경가전 전문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스파클링 정수기(CPS-240L)' 출시를 기념, 놀이공원·영화관·대형마트 등에서 시음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코웨이는 잠실 롯데월드를 시작으로 지난 31일 잠원 한강수영장에서 시음회를 개최했으며 이달 말까지 여의도 CGV, 뚝섬 한강수영장 등지를 돌며 시음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음회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코웨이 스파클링 정수기에서 직접 추출한 탄산수를 시음해볼 수 있으며,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고 특수 제작된 스파클링 정수기 모형의 광고존을 경험할 수 있다.
윤현정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코웨이 스파클링 정수기를 직접 체험해 본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며 "코웨이는 현재 크게 성장하고 있는 탄산수 시장에서도 깐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출시된 코웨이 스파클링 정수기는 탄산수를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