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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생활용품 전문기업 타파웨어 브랜즈는 전자렌지 전용 용기 '이지 레인지 중형' 2종을 4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고강도 내열성 소재를 사용해 전자렌지에서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뚜껑의 에어캡을 통해 음식물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해 준다. 부드러운 원형의 디자인과 파스텔 톤의 푸른 색상으로 식탁에 바로 올려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4만90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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