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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용품 전문기업 타파웨어 브랜즈는 7일 '레인보우 압력솥 3L'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고온·고압에서도 완벽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단 7분이면 쉽고 빠르게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다. 또 크롬(chrome), 니켈(nickel), 강철(steel)을 섞은 크로마간(cromagan) 합금으로 제작돼 쉽게 부식되지 않는다.
레인보우 압력솥 곳곳에 잔여 압력 잠금장치, 안전 고압 배출구, 산소 자동 배출구 등 5가지의 안전장치를 장착해 주부들이 안심하고 요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달부터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판매하며,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대리점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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