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골프포토] "골프장 맞아?"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골프포토] "골프장 맞아?" 백규정(가운데). 사진=KLPGA제공
AD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깊다, 깊어"


'특급루키' 백규정(19)이 1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골프장(파72ㆍ663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클래식(12억원) 2라운드 도중 15번홀(파4) 러프에서 공을 찾고 있는 모습이다.


무릎까지 잠기는 깊은 러프가 조성돼 모든 홀에 포어캐디를 배치했지만 공을 찾기 쉽지 않다. 해마다 선수들의 발목을 잡아온 악명 높은 러프다. 이날도 대부분의 선수들이 러프를 전전하며 고전했다. 스코어카드를 제출한 122명 중 언더파를 친 선수는 7명에 불과했다.



태안(충남)=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