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태창파로스는 김택만씨가 이사 김혜경·김서기·이재훈, 감사 김호찬에 대해 직무집행정치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냈다고 1일 공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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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탁기자
입력2014.08.01 13:22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태창파로스는 김택만씨가 이사 김혜경·김서기·이재훈, 감사 김호찬에 대해 직무집행정치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냈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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