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한국거래소는 “태창파로스에 22억원 상당의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김서기 사내이사이며 횡령 혐의에 해당하는 금액은 22억50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8.02%에 해당한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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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기자
입력2014.07.04 19:12
[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한국거래소는 “태창파로스에 22억원 상당의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김서기 사내이사이며 횡령 혐의에 해당하는 금액은 22억50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8.02%에 해당한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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