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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1일 재보궐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사퇴의사를 밝히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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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7.31 12:1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1일 재보궐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사퇴의사를 밝히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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