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KT가 29일 201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KT렌탈과 KT캐피탈 매각 이후 들어오는 현금은 우선적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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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민기자
입력2014.07.29 17:32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KT가 29일 201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KT렌탈과 KT캐피탈 매각 이후 들어오는 현금은 우선적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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