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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1회초 1사 1루 롯데 박준서 타석에서 LG 선발투수 신정락이 폭투를 범한 뒤 볼을 건네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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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7.28 18:40
수정2014.07.28 18:49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1회초 1사 1루 롯데 박준서 타석에서 LG 선발투수 신정락이 폭투를 범한 뒤 볼을 건네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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