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닛산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21억엔을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843억엔을 웃돈 수준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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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4.07.28 16:53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닛산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21억엔을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843억엔을 웃돈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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