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동서식품이 문학을 꿈꾸는 예비작가의 글쓰기를 돕기 위한 제12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멘토링클래스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멘토링클래스에서는 예비 작가를 꿈꾸는 50여명과 이승하 시인 포함 멘토 작가 5인이 한데 모여 문학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 시인은 이날 강연자로 초대돼 '나의 삶 나의 문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여성 문인을 발굴하고 후원해 한국 문학을 이끌어갈 작가로 양성하기 위해 동서식품이 제정한 문학상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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