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 상승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2015학년도 수시모집 접수 마감 4.21대1…전년 2.88대1보다 큰 폭 올라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입시 경쟁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24일 2015학년도 치의학전문대학원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8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해 4.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2.88대1보다 크게 높아진 것이다.


9명을 뽑는 특별전형의 경우 39명이 지원, 4.33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19명을 뽑는 일반전형은 118명이 지원해 4.1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남대는 오는 8월20일 1단계 합격자 발표를 한 데 이어 8월30일 심층면접을 실시하고 10월8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