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사장)는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14년 2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PDP 사업 철수 시기와 방법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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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4.07.24 16:34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사장)는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14년 2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PDP 사업 철수 시기와 방법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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