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IR]LG전자 "3분기 G3 마케팅비 늘려도 적자폭 안클 것"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사장)는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14년 2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3분기 G3 글로벌 마케팅 비용을 확대할 계획이지만 현재 구조에서는 지난해만큼 적자폭을 크게 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지난해 하반기 하이엔드 모델인 G2 출시로 마케팅 비용을 상당히 많이 썼다"며 "하지만 G3가 소비자, 사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마케팅 비용을 더 많이 써도 지난해 만큼의 적자는 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