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LG전자는 마곡 LG 사이언스파크 신규 건립에 1조2693억원의 자금을 투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투자금은 자기자본 대비 10.00% 규모다. LG전자는 "차세대 성장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집적 연구단지를 조성하고, 계열사 간 R&D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투자목적을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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