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김준성 영광군수는 23일 영광군 백수읍 대신항 개발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대신항 개발사업은 대신항을 수산업과 어촌관광이 가능한 어촌 정주항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방파제와, 선착장, 어촌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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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7.24 14:33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김준성 영광군수는 23일 영광군 백수읍 대신항 개발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대신항 개발사업은 대신항을 수산업과 어촌관광이 가능한 어촌 정주항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방파제와, 선착장, 어촌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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