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대상 건강사업본부 대상웰라이프가 '닥터 클로렐라'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리뉴얼 출시한 '닥터 클로렐라'는 의학박사 황희진 원장이 성분 배합에 참여했다. 대상의 클로렐라 개발 기술이 집약된 특허 균주 'DSV77'을 사용했으며 국내 최초로 면역력 증가, 항산화 작용 등 클로렐라의 유효 성분을 향상시키는 HCGF-BIO 공법을 적용했다. 클로렐라 원말을 91% 이상 함유해 2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 엽록소, 단백질, 섬유소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가격은 920정 2병과 36정 1병으로 구성된 1세트가 17만원이며 1일 3회, 1회 6정씩 씹거나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오는 27일 NS홈쇼핑을 통해 론칭될 예정이다.
나경호 대상웰라이프 본부장은 "닥터 클로렐라는 오랜 시간 클로렐라를 연구해온 대상의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클로렐라 제품"이라며 "신체에 필요한 거의 모든 영양소를 공급해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