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경남기업은 현대효문지역주택조합이 구미인동농협 등으로부터 빌린 31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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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4.07.23 17:30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경남기업은 현대효문지역주택조합이 구미인동농협 등으로부터 빌린 31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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