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與野, 수원·대전에서 각각 현장 최고위 개최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여야 지도부는 23일 7·30 재보궐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각각 경기도 수원과 대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는 등 지원유세를 펼친다.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9시 수원 영통에 위치한 임태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이어 당 지도부는 경기 지역을 순방하며 지원유세를 할 계획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대전 대덕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중원 지원에 나선다.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9시30분 박영순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선거운동을 도울 예정이다.


이어 김 대표는 부산 해운대구, 안 대표는 서울 동작을·수원 등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해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에 대한 지지를 각각 호소할 계획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