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정우 "'군도'는 철저한 오락영화…'돌무치'는 귀여운 캐릭터"

시계아이콘03분 0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연기, 연출, 그림...이 모든 게 나에게는 유기적으로 작용한다"

하정우 "'군도'는 철저한 오락영화…'돌무치'는 귀여운 캐릭터"
AD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는 총 제작비만 165억원을 들인 대작이다. 조선 철종 시대를 배경으로, 힘없고 가지지 못한 이들이 지리산 일대에 군락을 이루며 자신들만의 유토피아를 만들며 사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배층에 대한 복수도 능력있는 한 영웅이 아닌 다수 백성들의 몫으로 남겨놓는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 액션 활극을 보다 신명나게, 리듬감있게 보이기 위해 하정우는 머리를 밀거나 가발을 쓰고, 전라도 사투리를 쓰면서, 말을 탔다. "이런 여러가지 부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연기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한 컷을 따기 위해 특수 분장만 3시간을 했다.

그 동안 선 굵은 마초 역할을 많이 했지만 '군도'에서는 순박하고 지능도 다소 떨어지는 '돌무치'를 연기한다. 그의 말대로라면 "귀여움이 포인트"인 역할이다. 결국 '돌무치'가 우여곡절 끝에 민란의 중심에 서게 되는 과정이 영화의 핵심이다. 영화 속 나이는 18세다. '돌무치'가 영화에서 나이를 밝히는 순간, (시사회) 객석에서 웃음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돌무치가 가족을 잃고 복수를 하는 상황 자체는 굉장히 슬프지만 이 캐릭터의 가볍고 통통 튀면서 코믹한 느낌은 끝까지 가지고 가야한다고 생각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군도' 개봉을 앞두고 그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에서 가장 제작비도 많이 들어간 작품이고,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았던 작품인 것 같다.

"윤종빈 감독이 이 영화를 철저하게 오락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나 역시 거기에 일조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뜨악해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 '군도'에 대해 기대했던 부분과 실제 영화와의 간극 때문일 것이다. '돌무치'와 '도치'가 가지고 있는 드라마적인 상황 자체는 굉장히 슬프지만, 이 인물의 표현 방식까지 같이 무거워진다면 오히려 단면적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많은 분들이 진중하고 묵직한 모습을 기대했겠지만, 내 캐릭터는 가볍고 통통튀고 끝까지 유머를 잃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하정우 "'군도'는 철저한 오락영화…'돌무치'는 귀여운 캐릭터"


그렇다면 캐릭터를 분석한 후 연기할 때 가장 포인트를 주었던 대목은?


"돌무치에서 도치로 변화를 하더라도 돌무치가 가진 귀여움과 천진난만함을 잃지 않아야 했다. 그것이 이 캐릭터의 본질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슬픈 과거와 상처를 가지고 있더라도 그것을 남들에게 직접 드러내면서 사는 사람이 있고 다른 식으로 승화시켜나가는 사람이 있는데, 돌무치는 후자이다."


영화에서 웃음 포인트도 많다. 가장 고민했던 장면은?


"평상시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어떤 개그가 먹히는지 추적, 관찰했다.(웃음) 처음에 동생 '곡지'와 아이들한테 염소똥 파는 장면이 나오는데, 거기서 어떻게 관객들에게 첫 인상을 남길까 가장 많이 생각했다. 그 장면에서 무식하지만 순수한 돌무치의 모습을 보여야 하고, 곡지와의 관계를 보여줌으로써 나중에 복수를 하게 될 명분도 제시해줘야 하니까."


그동안 수많은 영화를 많이 했는데, 쉽지 않은 역할이 많았다. '군도'의 난이도는 어느 정도였나?


"감당을 해야 할 것들이 많았다. 스킨헤드도 유지해야 했고, 돌무치로 있을 때는 가발도 써야 했고, 전라도 사투리도 써야 하는 등 부자연스러운 것들을 감안하고 연기를 해야 해서 불편한 지점이 있었다. 특수분장, 액션, 말타는 장면 등 여러 가지 핸디캡이 있었다. 한 컷을 따기 위해 분장만 3시간을 하고, 오지들만 골라서 촬영을 했다. 이러한 외형적인 것을 감안하면서 내적인 부분들과 연결을 시켜야 하니까 난도가 높았다."


'민란'이라는 소재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나?


"그걸 소재로 했을 때 이 영화가 재미가 있냐 없냐에만 관심을 가진다. 감독의 의도를 어느 만큼 잘 파악을 해서 표현하느냐가 문제다. 영화의 본질적인 메시지는 내가 관여할 바는 아닌 거 같다. 그것은 감독의 것이다. 내 캐릭터를 살리는 게 이 영화를 살리는 것이기 때문에."


윤종빈 감독이 이번 영화에서 특별히 주문한 점이 있다면?


"돌무치의 지능이 낮지만, 그것이 너무 도드라져 보이면 캐릭터에 방해도 될 수 있을 것이고, 관객들이 보기에도 마냥 희화화될 수 있었다. 이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보일 수 있을까, 돌무치가 복수하러 가기까지의 힘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그런 것들을 고민했다."


단역부터 시작해서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여기까지 왔다. 모범적인 코스를 밟았다는 느낌이다.


"다행스러운 부분이다. 정석대로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일을 잡고 여기까지 온 것이 감사한 일이다. 의도해도 이렇게 올 수는 없을 것 같다. 어렸을 때는 물론 굉장히 막막하고 캄캄했다. 그러면서도 '안 될 이유가 없는데?'하면서 잘 될 것 같은 느낌도 있었다. 수많은 오디션을 떨어지면서도, 계속 이렇게 쓴 맛을 본 것을 보니 '어마어마한 게 기다리고 있구나' 생각했다. '프라하의 연인'이라는 드라마 이후에 드라마 캐스팅 제의가 많이 왔지만 영화배우가 돼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었다. '시간'이란 작품을 할 때에도 개봉은 불투명하지만 김기덕 감독의 작품에 주인공 한 번 하는 게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보트'는 일본 영화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어서 선택 했고. 작품을 고를 때마다 철저하게 '어떻게 연기를 잘할 수 있을까'가 기준이 됐다."


하정우 "'군도'는 철저한 오락영화…'돌무치'는 귀여운 캐릭터"


윤종빈 감독이랑 벌써 네 번째 작품이다. 윤 감독과 추구하는 바가 비슷하다거나 정서가 비슷한 측면이 있나?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이다. 건강하고 정직하고 진실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연기를 잘하기 위해 하는 노력이 있나?


"연기는 관찰이나 이해력이 있어야 한다. 내가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만큼 시나리오 상의 내 캐릭터를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 연기를 업그레이드시키는 것은 기술적인 부분이고, 그보다는 캐릭터를 해석하는 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싶다. 내가 어떤 태도와 시선을 가지고 살아가는 지가 정말 영화 작업에 무섭게 반영이 된다."


그림을 그리고, 연출을 하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연기를 잘하기 위해서인가?


"연기를 잘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감독을 하는 부분이 있고, 연기와 그림 활동을 하기 때문에 감독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또 감독과 연기를 하면서 다 표현하지 못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부분도 있고. 이 세 가지가 유기적으로 관련이 있다. '롤러코스터'를 연출했던 것은 이 작품을 해야만 다음 작품을 할 수 있을 거 같았기 때문이다. 또 내가 이 시간에 그림을 그려야만 내일 영화 현장에 가서 연기를 할 수 있겠구나 싶을 때도 있다."


궁극의 목표는 무엇인가?


"영화를 하는 것이다. 감독이든 배우든, 어떤 식으로든."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사진=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