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
17일 정현복 광양시장이 광양경제자유구역청장, 광양경찰서장, 광양세관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함께 한국해피타트전남동부지회(이사장 황재우)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현장(광양읍 우산리 월파마을)에서 지붕교체지원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BYELINE>김권일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노해섭
입력2014.07.17 19:20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
17일 정현복 광양시장이 광양경제자유구역청장, 광양경찰서장, 광양세관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함께 한국해피타트전남동부지회(이사장 황재우)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현장(광양읍 우산리 월파마을)에서 지붕교체지원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