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이 7월 14일부터 이틀간 봉강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동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날 이·통장회의에 참석한 정현복 시장은 “일로써 승부하고 평가받는 일 잘하는 시장, 틈날 때마다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나가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정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호흡하고 있는 이·통장들에게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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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일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