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네이버, "LINE, 미국 또는 일본 상장 검토"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네이버(NAVER)는 16일 공시답변을 통해 "계열사인 LINE은 일본 또는 미국에서의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그 일환으로 동경증권거래소 등 관련 기관에 상장신청서 등 일정한 서류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네이버는 "현재까지는 최종적인 상장 여부, 상장 거래소 및 상장의 시기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