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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정소라 과거발언 "남자 연예인 10명에게 대시받아…유명아이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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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정소라 과거발언 "남자 연예인 10명에게 대시받아…유명아이돌도" 미스코리아 정소라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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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 정소라 과거발언 "남자 연예인 10명에게 대시받아…유명아이돌도"

미스코리아 정소라가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발언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혼전동거를 주제로 11명의 외국인들과 게스트로 출연한 미스코리아 정소라, 개그우먼 이국주가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출연진은 혼전 동거라는 주제가 공개되자 찬성과 반대 의사를 각각 표현했는데, 한국 대표로 나선 정소라는 혼전 동거 반대에 손을 들었다.


정소라는 "미국에 살았을 때는 (혼전동거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 와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정소라는 지난해 7월 JTBC '비밀의 화원'에 출연해 "남자 연예인만 10명 이상이 나에게 대시했다"라며 "그중에는 유명 아이돌도 포함돼 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정소라는 남자 연예인들의 대시 방법에 대해 SNS를 통해 접근한다면서 "일상적인 이야기로 시작해 연락처를 주고 받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소라는 2010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다. 정소라는 중국 상하이한국상회 정한영 회장의 둘째 딸로 연예계 대표 엄친딸이다. 또 완벽한 비율과 4개 국어에 능통해 '엄친딸' 미스코리아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소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소라, 은근 보수적이네" "정소라, 몸매 환상인 듯" "정소라 보다 이국주가 더 매력있던데?" "정소라, 인기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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