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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 부친상 "암 투병 중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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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 부친상 "암 투병 중 별세"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부친상을 당했다.(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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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 부친상 "암 투병 중 별세"

개그맨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가 부친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오전 양세형·양세찬형제의 아버지가 암 투병 중에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고 발인날짜는 16일이다.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를 비롯해 케이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양세형은 지난해 11월 불법 도박혐의로 검찰에 조사를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양세찬은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캐스팅'에서 활약하고 있다.


양세형·양세찬 형제의 부친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양세형·양세찬, 아버지의 명복을 빕니다" "양세형·양세찬,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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