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비자퓨어 단독 1호 매장을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기존 팝업스토어로 운영되던 비자퓨어가 최초로 단독 매장을 개설한 것으로, 필립스코리아는 매장 개설을 기념해 제품 구매 고객에게 금액별로 다양한 제품을 증정하며, 방문고객 선착순 30명에게도 파우치를 제공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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