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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애경의 세탁세제 브랜드 리큐(LIQ)가 '쿨링 스프레이' 2종을 출시했다.
신상품 '리큐 쿨링 스프레이'는 민트향, 자몽향 등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네오 쿨링 시스템(Neo-cooling System)을 적용해 뿌리는 즉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네오 쿨링 시스템이란 땀과 수분이 배출될 때 인체의 열이 함께 빠져나가는 흡열반응을 이용한 것으로 제품에 함유된 엑스트라 쿨링 엑스(Extra Cooling X) 성분이 땀이 날 때 더욱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리큐 쿨링 스프레이는 제품에 함유된 데오드란트 성분이 표피포도구균과 코리네박테리움 크세로시스로균 등 땀냄새 주요 유발균의 증식을 99.9% 억제해 온도뿐 아니라 여름철 불쾌한 땀냄새 또한 빠르게 제거해준다.
리큐 쿨링 스프레이는 국내 의과대학 피부과 안전테스트를 완료해 피부에 안전한 저자극 제품이다.
리큐 쿨링 스프레이는 섬유 의류, 유아용 의류, 각종 침구류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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