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홈플러스, 백숙용 생닭 30% 할인 판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홈플러스가 초복을 맞아 10~23일 백숙용 생닭 주요 상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친환경 백숙용 생닭(9호, 800g 내외, 마리)을 신한ㆍKB국민ㆍ삼성ㆍ현대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4900원에 판매한다. 이 닭은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지역별 전문 수의사 관리를 통해 길러진 상품으로 육질이 부드럽고 기존 500g 내외 중량의 삼계탕용 생닭보다 살코기 비중이 높다.


홈플러스는 5~6월 친환경 닭고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 신장하는 등 최근 친환경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농가와의 사전 계약을 통해 초복 시즌에 맞춰 15만 마리 물량을 준비했다.


또한 홈플러스는 16일까지 백숙용 토종닭(11호, 1.05kg 내외, 마리)을 제휴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700원에 판매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