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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에서 '바이옴 제로' 골프화를 출시했다.
'초경량'이라는 게 핵심이다. 남성용 260mm 기준 270g, 일반 골프화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요즈음같은 더운 날씨에는 특히 발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가벼운 골프화가 제격이다.
안정된 스윙을 위한 접지력은 기본이다. 유연성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TPU 소재에 100개의 돌기가 붙어 800가지 이상의 다양한 각도에서 발생하는 마찰력을 최대치로 높였다. 특허 출원한 아웃솔 디자인에는 '다이나믹 트랙션 시스템(DTS)'이 적용됐고, '하이드로맥스' 방수 시스템도 자랑거리다.
가죽의 염색 단계에서 코팅 염료를 가죽 섬유 하나하나에 코팅 처리해 방수 기능을 높였다. 관리 방법에 따라 평생 방수를 보장한다. 국내에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이 먼저 출시됐다. 오렌지와 블루 컬러가 곧 추가될 예정이다. 4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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