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전국은행연합회는 자금세탁방지제도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9일 오후 2시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자금세탁방지 민ㆍ관ㆍ학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에 대한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FATF) 상호평가에 대비한 국가위험평가 방법 및 국제동향 소개, 향후 전면 도입 예정인 위험기반접근법(Risk-Based Approach)에 대한 감독기관 및 금융회사 적용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