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찬성 열애설 부인, 중국배우 류옌 아무 관계도 아냐 "진실은?"

시계아이콘00분 3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찬성 열애설 부인, 중국배우 류옌 아무 관계도 아냐 "진실은?" ▲2PM 찬성 열애설 부인.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찬성 열애설 부인 중국배우 류옌 아무 관계도 아냐 "진실은?"

2PM 찬성이 중국 배우 류옌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7일 한 중국 언론 매체는 "중국의 여배우 류옌(34)이 지난 4일 친한 친구의 신작 출시발표회에서 '2PM 찬성과 연인이 됐다'고 직접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옌은 "남자친구인 찬성이 부모님을 뵌 적도 있으며 부모님이 마음에 들어 하셨지만 아직 사실을 말하기에는 이르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이렇게 빛나는 한 사람을 알게 해주고 심장이 뛰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하며 열애중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찬성과 류옌은 중국 후베이위성TV의 한국판 '우리결혼했어요'인 '사랑한다면'에서 가상 연인으로 출연했다.


하지만 찬성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찬성)본인에게 확인했는데 절대 아니다"며 류옌과의 열애를 공식 부인했다.


JYP측은 이어 "왜 류옌이 그렇게 말했는지는 모르겠다. 중국 쪽 보도가 잘못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찬성 열애설 부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찬성 열애설 부인, 누구 말이 진짜야?" "찬성 열애설 부인, 나이 차이가 너무 많네" "찬성 열애설 부인, 요새 한중커플이 유행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