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14.07.07 15:15
수정2014.07.07 16:21
속보[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가 7·30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동작을 지역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정미 정의당 대변인이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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