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14.07.07 15:15
수정2014.07.07 16:21
속보[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가 7·30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동작을 지역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정미 정의당 대변인이 7일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24 10:43
사회
11.24 13:48
정치
11.24 15:48
11.24 16:05
산업·IT
11.23 22:58
11.24 17:14
11.24 15:33
11.24 10:45
11.24 10:11
11.24 11:36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