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빠어디가' 이혜원, 다정한 안정환·김성주 모습에 "내가 민망해"

시계아이콘00분 3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빠어디가' 이혜원, 다정한 안정환·김성주 모습에 "내가 민망해" ▲다정한 안정환 김성주 사이를 질투하는 이혜원(사진:MBC '아빠어디가' 방송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빠어디가' 이혜원, 다정한 안정환·김성주 모습에 "내가 민망해"

MBC 월드컵 중계진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성주, 안정환의 다정한 모습에 아내 이혜원까지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김성주 안정환 가족의 브라질 상봉기 2탄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 안정환의 아내는 브라질에서 고생하는 남편들을 위해 푸짐한 식사를 손수 만들어 대접했다.


식사자리에서 안정환은 김성주의 입에 묻은 음식을 떼 주며 "중계하면서 먹으려고 그래? 어디까지 해줘야 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혜원은 "나 가운데서 민망해. 자리 바꿔줘야겠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안정환은 김성주에 대해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다. 약도 내가 챙겨준다"고 애정을 드러내자 아내 이혜원은 "나 이제 샘날라 그래"라고 '폭풍' 질투했다.


안정환은 "(김성주가) 졸졸 쫓아 다녀. 힘들어 죽겠어"라고 토로하면서도 내심 좋아하는 티를 내 폭소를 유발했다.


'아빠어디가' 이혜원의 질투 장면을 본 네티즌은 "아빠어디가 이혜원, 예쁘다" "아빠어디가 이혜원, 안정환이랑 정말 사이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