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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캣우먼으로 변신한 f(x)빅토리아, '매혹적 포즈'에 팬들 매료 '너무 야한거 아냐'
걸그룹 f(x) 리더 빅토리아가 캣우먼으로 파격 변신했다.
지난달 29일 f(x)는 공식홈페이지, SM타운 페이스북 등을 통해 빅토리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 속 빅토리아는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시키는 머리에 블랙 톱과 블랙 쇼트팬츠를 입고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f(x)는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실험적이고 차별화된 음악은 물론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비주얼 콘셉트로 음악 팬들을 매료한 만큼,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될수록 새 앨범 'Red Light'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f(x)의 정규 3집 'Red Light'는 오는 7일 발매된다.
빅토리아 티저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예쁘다", "빅토리아 섹시하다" "빅토리아, 민망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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