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동부건설은 최근 계열사 임원들이 자사 주식을 장내 매도했다고 1일 공시했다. 김충선 동부건설 상무 등 동부그룹 계열사 임원 7명은 지난달 26일 이후 동부건설 보통주 6만5008주를 팔았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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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7.01 18:11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동부건설은 최근 계열사 임원들이 자사 주식을 장내 매도했다고 1일 공시했다. 김충선 동부건설 상무 등 동부그룹 계열사 임원 7명은 지난달 26일 이후 동부건설 보통주 6만5008주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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